자주 오는 비 소식, 장화 하나 장만해야 하는데, 브랜드는? 벤시몽 레인 부츠 리뷰

 이렇기 비가 자주 오는 날에는 필요한 준비물이 몇 가지 있습니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에 우산보다 우의와 같은 비옷을 준비해야 하죠. 그리고 또 하나의 필요한 것이 있으니, 바로 장화 종류입니다. 그런데 아무것이나 구매할 수 없겠죠? 관련 브랜드 벤시몽을 알아봅니다.

 

 비가 오는 날, 가장 짜증 나는 것 중 하나가 신발에 물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장화를 신자니, 일반적인 패션이 아니죠. 패션을 별로 신경 쓰지 않는 저로서도 장화를 선택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비오는 날 장화사진

 

 하지만 비교적 잘 알려진 브랜드 하나가 있으니, 벤시몽이라는 브랜드인데요.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관련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고 2000년 전에 세워진 브랜드인 만큼 인지도가 좋습니다. 그중 레인부츠 모델 한 가지를 집어 관련 특징을 하나하나 살펴 보록 합니다.

 

벤시몽(BENSIMON) 레인부츠 특징 리뷰

 이번에 살펴볼 제품은 BSM RAIN BOOTS MID 제품으로 장딴지 정도까지 오는 길이의 레인 부츠입니다. 길이로 구분하면 보통 엄청 길어 무릎까지 오는 부츠 그리고 중간의 미드 형태 마지막으로 일반 신발보다 약간 높은 LOW 형태로 나누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벤시몽 미드" 사이즈 등 기본 특징

 사이즈는 총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했으며, 작은 사이즈뿐이네요. 높이는 다 같은 250이며, 아래 수치의 순서는 높이/굽높이/둘레/발볼/무게로 보시면 됩니다.

• 230mm : 250/2/374/88/0.99
• 240mm : 250/2/380/90/1.14
• 250mm : 250/2/386/92/1.29

 

 벤시몽의 아이덴티티 모방한 디자인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룩에 적용하여 연출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색상만 옷에 잘 맞춘다면 그날의 패션 느낌을 맞추는데 무리가 없을 듯하네요. 개인적으로 그린, 옐로와 같은 색상은 캐주얼한 느낌이 강하고 네이비 색상은 약간 깔끔한 옷차림에 어울릴 것 같습니다.

• ELLY 모티브 Toe, Out Sole 디자인
• 측면 BSM 로고

 

 좋은 소재와 가벼운 중량감 적용 제품

 역시 브랜드 제품은 성능을 기본적으로 믿고 가는 측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벤시몽 제품은 고무 소재와 논슬립 러버 등 미끄럼 방지 기술을 적용했다고 하네요.

• 내구성 및 탄성이 우수한 고무 소재
• 가벼운 중량감 적용
• 신고 벗는데 편리하도록 설

 

 천연고무가 50% 가까이 함유된 제품으로 사계절 데일리 적용가능한 벤시몽 아이템, 관련 내용이 더 궁금하시다면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가격대는 일반 운동화와 비슷한 가격으로 10만 원이 되지 않는 것 같네요. 더 저렴하게 구입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여러분의 여름 장화 아이템은 무엇인가요?

 

 

 

*주관적인 생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